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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은 서로를 이해하는 
               가장 깊은 언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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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기획

“설리번 선생님과 친구들”은 발달장애 청년작가와 멘토작가가 함께 만드는 국회 특별초대전입니다. 
전시명은 헬렌 켈러의 스승 앤 설리번에게서 착안했습니다. 
앤 설리번이 감각과 신뢰로 한 사람의 가능성을 발견했듯, 
이번 전시는 예술을 통해 서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함께 성장하는 관계를 이야기합니다.

발달장애 청년작가와 멘토작가의 작품을 한 공간에 나란히 선보이며, 
가르침과 배움의 위계를 넘어 서로 영감을 나누는‘동행의 예술’을 제안합니다. 
이들의 작품은 설명되거나 교정되어야 할 대상이 아니라,
 각자의 삶과 감각, 사유가 담긴 독립적인 예술적 성취이자 동시대 미술의 창조적 표현입니다.
 장애예술은 복지의 대상이 아니라, 동시대 미술을 이루는 독자적인 예술의 축입니다.
“서로가 서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격려하는 세상”이번 전시가 예술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더 포용적인 대한민국으로 나아가는 의미있는 시작이 되기를 바랍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설리번 선생님이 되는 세상"

설리번아트는 감각적·직관적 미술언어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비영리 예술단체입니다. 
발달장애 청년작가들의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전시와 교육을 통해 사회와 연결하며, 
장애예술이 동시대 미술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기획·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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